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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공격형 미드필더 니게스는 현재 스페인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전에서 눈부신 결승골을 넣으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했다. 니게스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무려 19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창출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2시즌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거의 전 경기를 소화하며 충분한 경험을 쌓은 점 역시 그의 경쟁력이다. 중앙 및 측면 미드필드를 두루 보는 멀티플레이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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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리고 스마트하고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선수를 내주는 것을 당연히 꺼리고 있다. 최근 2021년 여름까지 주급 8만 파운드로 장기계약을 맺으며 절대 신뢰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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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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