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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관계자는 5개조로 나눠 조별분임토의 시간을 가졌다.배구 발전을 위한 날카로운 제안이 오갔다. 이날 워크숍에서 나눈 토의의 쟁점사안은 크게 3가지였다. KOVO컵대회 활성화 방안과 연고지 고등학교 배구 활성화 방안, 자유계약(FA) 제도 보완 방안이었다. 특히 FA 제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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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들이 규정 변경에 공감했다. 기존의 5명에서 최대 7명까지 보상선수 범위를 넓히는 것은 물론 선수 등급제도 도입 등을 주장했다. 선수들 연봉별로 A,B,C 등급을 나눠 C등급 선수들은 프로야구처럼 2차 드래프트를 시행해 더 많은 기회를 주자는 의견에는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미계약선수들을 구제해주는 방안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이 쏟아졌다. 논의의 전제는 더 많은 팀들과 선수들이 F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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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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