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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역대 21번째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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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7회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넥센 서건창(왼쪽)이 태그를 시도했으나 볼이 빠지며 아웃을 시키지 못했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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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역대 21번째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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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은 2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8-12로 밀리던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투수 신승현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정수빈은 이어 허경민이 타석에 등장했을 때 2루를 훔쳐 시즌 10번째 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이 도루로 정수빈은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프로야구 역대 21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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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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