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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어려운 상황 극복해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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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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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극복해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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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에서 탈출한 선수단에 칭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LG는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6대8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1회말 5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할 뻔 했지만 2회와 3회 타선의 집중타가 나오며 상대 선발 마이클 보우덴을 무너뜨렸다. 포수 유강남이 4안타 6타점으로 미친 활약을 했고, 루이스 히메네스도 4안타 3득점 경기를 했다. 두 번째 투수 최동환도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등판을 해 집중력 있는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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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경기 후 "어렵고 중요한 경기였는데,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줘 고맙다. 역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팬 여러분들의 응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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