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권오갑)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국토정중앙 강원도 양구군에서 2015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을 개최한다.
1일 오후 2시 전년도 대회 우승팀 대전코레일과 목포시청의 개막전과 함께 시작되는 2016년 내셔널선수권은 내셔널리그 소속 10개팀이 참가, 5개팀이 각 2개조로 나뉘어 우승컵을 향한 열전에 돌입한다. 각조 상위 2팀이 4강에 진출하며 결승전은 14일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화생명이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며, 5년 연속 양구군에서 개최된다. A, B조 모두 기업팀 2개, 시청팀 3개가 나란히 포진해 4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예선 경쟁이 예상된다. A조에는 경주한수원,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목포시청, 창원시청, B조에는 울산현대미포조선, 부산교통공사, 용인시청, 김해시청, 천안시청이 자리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상반기 절대강자도 없는 각축을 펼친 각 팀들은 내심 선수권대회 우승을 통해 하반기 도약과 경기력 점검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리그에선 다소 부진한 대전코레일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올 시즌 선두 강릉시청, 영원한 우승후보 울산현대미포조선와 경주한수원도 기회의 땅 양구로 출격한다. 역대 내셔널선수권 우승은 2004년 새롭게 개편된 이후, K리그 챌린지로 승격한 수원FC(전 수원시청)가 3회로 최다우승 기록을 갖고 있고, 울산현대미포조선, 경주한수원, 대전코레일이 2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기간 내 연맹은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부정방지 및 비리근절을 위한 대회 참가자 전체 구성원 대상의 법질서 교육이 시행된다. 또한 양구군 유소년 꿈나무 축구교실, 화합족구대회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재능기부와 나눔의 실천을 이행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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