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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2년 5월 모든 것이 바뀌었다. 2002년 5월 윔블던FC의 구단주인 피트 윌클먼은 연고이전을 선언했다. 유례가 없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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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FC 서포터들은 즉각 반발했다. 그리고는 2002년 6월 AFC윔블던을 만들었다. 그리고 7월 첫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9부리그에서 그 역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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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시즌 플레이오프를 통해 6부리그 승격을 일궈냈다. 이어 2008~009시즌에는 6부리그에서 우승하며 5부리그로 올랐다. 5부리그에서 2시즌을 보냈다. 2010~2011시즌 플레이오프를 통해 드디어 풋볼리그인 4부인 리그 2로 올라왔다. 프로무대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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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윔블던은 좌절하지 않았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2015~2016시즌 24라운드부터 상승세를 탔다. 그 이전까지는 23경기에서 7승9무7패로 13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24라운드부터 46라운드까지 23경기에서 14승3무6패를 거뒀다. 4연승, 3연승, 5연승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7위를 기록했다. 리그 2에서 리그1으로의 승격은 총 4개팀이 한다. 1~3위까지는 자동 승격이다 4위부터 7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팀을 결정한다. AFC윔블던은 7위였다. 그 사이 MK돈스는 리그1으로의 강등이 확정됐다.
절실함은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4위 액링턴 스텐리에 1승1무를 거뒀다. 1-0, 2-2로 플레이오프 파이널에 올랐다.
30일 웸블리에서 열린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파이널에서도 AFC윔블던은 강했다. 2대0으로 누르며 드디어 MK돈스와 같은 리그 1에서 뛰게 됐다.
물론 이전까지 AFC윔블던은 MK돈스와 맞붙은 적은 있다. 2012년 12월 FA컵 2라운드, 2014년 8월 리그컵 1라운드, 2014년 10월 리그트로피 2라운드에서였다. 이 세경기 모두 리그만큼의 위상은 아니었다. 그리고 3경기 모두 밀턴 케인스의 홈구장에서 열렸다. 이제 2016~2017시즌에서는 AFC윔블던의 홈구장인 킹스메도우에서 MK돈스를 불러들일 수 있게 됐다.
AFC윔블던의 꿈을 이루게 만든 닐 아들리 감독은 "환상적인 순간"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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