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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사로는 LG배 통합예선 사상 최초로 본선 티켓을 거머쥔 최 정 6단은 시종 불리했던 바둑을 막판에 뒤집었다.최 6단은 "무엇보다 한판을 더 둘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둔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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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파고 대결 이후 9연승 행진 중이던 이세돌 9단은 동갑내기 라이벌인 중국의 구리 9단에게 158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전기 챔피언 강동윤 9단과 랭킹 4위 김지석 9단 등도 만리장성의 벽에 막히며 16강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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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지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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