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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최형우 1회 홈런에 분위기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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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삼성 이승엽이 우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자 류중일 감독과 코치진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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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홈런 덕에 분위기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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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넥센 히어로즈 원정 3연전 위닝시리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2일 고척돔 넥센전에서 4번타자 최형우의 멀티홈런, 3안타를 몰아친 이승엽-배영섭-백상원 등의 활약으로 14대6 승리를 거뒀다. 이날 터진 안타가 무려 20개였다. 삼성은 3연전 2승1패를 기록하며 25승26패가 됐다. 5할 승률 복귀가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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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정인욱이 홈런을 많이 내주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던졌다. 다만, 점수차가 클 때도 더 집중력 있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하며 "최형우가 1회 선제 투런포를 때려줘 분위기를 가져왔다. 타선 연결이 잘 된 경기다"라고 평가했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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