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김현수는 3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서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 선발 출전한 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3할8푼2리에서 3할6푼7리(60타수 22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전날 3안타를 몰아친 김현수의 타격감이 첫 타석까지 이어졌다.
1회말 1사후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와 상대해 2B1S에서 4구째 143㎞ 직구를 깔끔하게 밀어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김현수에 대비해 보스턴 야수들이 우측으로 옮기는 시프트를 사용했지만 이를 비웃듯 여유있게 밀어치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
이후 4번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하며 멀티 히트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3회말 2사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5회말엔 2루수 플라이, 7회말 1사 1, 2루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12-5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후 마지막 타석에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9회초 수비 때 놀란 레이몰드로 교체.
볼티모어는 이날 무려 7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12대7의 대승을 거뒀다.
볼티모어는 이날 승리로 30승22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보스턴(32승 22패)과의 승차를 1로 줄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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