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원로 배우 백윤식이 12년 만에 손자들과 함께 예능나들이에 나섰다.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토요일이좋다-오!마이베이비' (이하 오마베)에서는 정시아 딸 준우&서우의 할아버지 백윤식이 출연해 완전체가 된 백家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백윤식은 평소 손자들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낼만큼 준우와 서우가 살갑게 지내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손녀 서우는 아직까지 할아버지의 일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할아버지 응원하기 위해 덕수궁의 영화 포스터 촬영현장을 방문했다.
서우는 집에서 늘 편한 복장 차림의 할아버지와는 달리 영화 속 역할인 '고종'의 복장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백윤식을 보자 다소 낯설어했다. 하지만, 이내 할아버지에게 달려가 전매특허 서우의 특급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또 호기심천국 서우는 할아버지의 '고종' 메이크업을 함께 해주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 백윤식은 서우가 좋아하는 공주들의 이름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끌어갔다. 내친김에 서우는 할아버지에게 "1+1은 귀요미~"송을 선보이며 백가네의 비타민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화기애애한 순간에도, 백가네의 프로입담꾼(?) 준우는 할아버지 백윤식을 당황하게 만든 한마디를 날려 현장을 폭소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백윤식의 카리스마조차 무장해제 시킨 서우의 애교퍼레이드와 드디어 완전체가 된 3대 백윤식 일가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