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야 자리포바(러시아)가 금지약물 복?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뒤늦은 시상식이 열렸다. 하비바 그리비(32·튀니지)가 4~5년 전 치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금메달을 뒤늦게 목에 걸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5일(한국시각) "그리비를 위한 시상식을 다시 열었다"고 밝혔다. IAAF는 이날 튀니지 레이데스에서 열린 23세 이하 지중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그리비를 초청했고, 시상식을 마련했다.
그리비는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애물 3000m에서 자리포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자리포바가 금지약물복용 혐의로 4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 등 논란 끝에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