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선발 정수민이 호투했고, 타석에선 박석민이 홈런 2방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NC가 '0'의 행진을 먼저 깨트렸다. 2회 볼넷 3개를 얻어 만든 2사 만루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3회 2사 2루 찬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Advertisement
NC는 6회 박석민의 투런포(시즌 8호)로 3-0으로 도망갔다. 박석민은 넥센 선발 코엘로의 실투(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끌어당겨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110m. NC는 3-1로 쫓긴 8회 조영훈의 솔로 홈런(2호)으로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박석민은 넥센 구원 투수 김정훈을 공략, 좌측 펜스를 다시 한번 더 넘겼다.
Advertisement
1회 2사 후 김하성에게 볼넷을 내준 후 14타자 연속 범타 처리했다. 정수민은 직구와 포크볼 두 구종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던졌다. 구속 140㎞ 후반까지 찍힌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구석에 잘 들어갔다. 직구의 무브먼트가 좋아 다소 몰린 공도 정타로 연결되지 않았다. 넥센 김하성 김민성 같은 중심타자들이 직구에 삼진을 당했다.
정수민은 6회 1사 후 임병욱에게 첫 안타를 맞으면서 노히트 행진이 깨졌다. 그러나 서건창(2루수 땅볼) 박정음(삼진)을 범타로 막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정수민은 7이닝 무실점 호투 한 후 8회부터 마운드를 불펜진에 넘겼다. 두번째 투수 김진성이 1실점했다. 원종현과 임창민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