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 결혼식 때도 싸웠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내가 결혼할 때 임신 3개월이었다. 그래서 결혼식 2부에서는 몸을 가릴 수 있는 한복을 입고 싶었다. 그런데 남편은 웨딩드레스를 입길 원했다"면서 "남편이 결국 '내가 한복을 찢어버려야 드레스를 입겠느냐'고 하더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지현 남편은 "아내가 한복을 입으면 나도 한복을 입어야 하는데 분위기가 맞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내 혼자 한복을 입으면 모양새가 이상할 것 같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연예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수원지방법원에서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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