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돌아오자 마자 바로 강한 인상은 남겼다.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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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첫 두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과 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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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른 추신수는 1-10으로 끌려간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클랜드 좌완 선발 숀 마나에아의 8구째 구속 143㎞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추신수는 2016시즌 두 차례 부상으로 이미 두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지난달 24일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이날 메이저 콜업, 복귀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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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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