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음료도 이제 DIY, 모디슈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트렌드

by

요즘 모디슈머들은 음료도 직접 만들어먹는다. 각종 첨가물, 색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진 탓이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음료를 만들어 먹는 DIY 음료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용품 및 식품 업계에서는 집에서도 프리미엄 음료를 제조할 수 있는 DIY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물'을 마신다

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과 다이어트 시즌이 다가오자, 각종 과일 및 채소 건조칩을 물에 타 먹는 '디톡스 워터 만들기'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www.tupperwarebrands.co.kr)의 '만도 쉐프'는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슬라이스 커팅을 할 수 있는 커팅 마스터로, 트렌드인 홈메이드 '디톡스 워터'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채썰기뿐 아니라, 깍둑썰기, 막대썰기, 슬라이스 및 다이아몬드 형태나 와플 형태 등 원하는 모양과 두께로 커팅할 수 있다. 특히, 슬라이스는 0~9까지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칼질로는 하기 어려운 얇은 슬라이스까지 일정한 굵기와 단면으로 자를 수 있다. '만도 쉐프'를 활용해 레몬, 자몽 등 과일을 간편하게 슬라이스 한 후, 밀폐력이 좋은 타파웨어 '슬림 세트'에 과일청을 담갔다가 물이나 탄산수와 함께 섞어 마시며 시원하고 건강한 디톡스 워터를 즐길 수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소비 위축이 계속 되자, 물이나 음료도 셀프로 만들어 마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며 "타파웨어도 만도 쉐프와 같은 채칼이나이나 차퍼 등 음료 제조를 위해 식재료를 손질할 수 있는 요리 도우미 제품에 대한 문의와 판매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음료 제조기로 커피부터 생맥주까지 집에서 프리미엄 음료를 즐기다

프리미엄 커피도 정수기 하나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코웨이의 '바리스타 아이스 정수기(CHPCI-430N)'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데스크 탑 커피 얼음 정수기로 정수·냉수·온수·얼음·커피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에 집에서 손쉽게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간단한 버튼 터치만으로 취향에 맞게 에스프레소, 롱고, 아메리카노 추출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아이스 커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파동발생 제빙 기술을 적용해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얼음 크키도 9g으로 기존보다 큰 사이즈로 만들었다. 얼음을 보관하는 얼음 저장고와 얼음 트레이가 쉽게 분리되도록 해 내부 청소 및 관리 또한 편리하다.

한편 '여름 음료'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시원한 맥주일 터.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산토리의 '크리미 서버'는 캔맥주를 생맥주처럼 만들어 주는 휴대용 수제 맥주 거품기로, 집에서도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의 프리미엄 크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제조기다. 이 제품은 시중에 판매중인 생맥주를 기계 뒤편에 연결한 후, 손잡이를 가볍게 당기거나 밀면 맥주와 함께 풍성한 거품이 나와 캔맥주로도 생맥주의 풍미와 부드러운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건전지로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고 휴대 또한 편리해 홈 파티나 여름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하기 좋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