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디슈머들은 음료도 직접 만들어먹는다. 각종 첨가물, 색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진 탓이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음료를 만들어 먹는 DIY 음료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용품 및 식품 업계에서는 집에서도 프리미엄 음료를 제조할 수 있는 DIY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물'을 마신다
건강에 대한 관심 급증과 다이어트 시즌이 다가오자, 각종 과일 및 채소 건조칩을 물에 타 먹는 '디톡스 워터 만들기'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www.tupperwarebrands.co.kr)의 '만도 쉐프'는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슬라이스 커팅을 할 수 있는 커팅 마스터로, 트렌드인 홈메이드 '디톡스 워터'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채썰기뿐 아니라, 깍둑썰기, 막대썰기, 슬라이스 및 다이아몬드 형태나 와플 형태 등 원하는 모양과 두께로 커팅할 수 있다. 특히, 슬라이스는 0~9까지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칼질로는 하기 어려운 얇은 슬라이스까지 일정한 굵기와 단면으로 자를 수 있다. '만도 쉐프'를 활용해 레몬, 자몽 등 과일을 간편하게 슬라이스 한 후, 밀폐력이 좋은 타파웨어 '슬림 세트'에 과일청을 담갔다가 물이나 탄산수와 함께 섞어 마시며 시원하고 건강한 디톡스 워터를 즐길 수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소비 위축이 계속 되자, 물이나 음료도 셀프로 만들어 마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며 "타파웨어도 만도 쉐프와 같은 채칼이나이나 차퍼 등 음료 제조를 위해 식재료를 손질할 수 있는 요리 도우미 제품에 대한 문의와 판매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음료 제조기로 커피부터 생맥주까지 집에서 프리미엄 음료를 즐기다
프리미엄 커피도 정수기 하나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코웨이의 '바리스타 아이스 정수기(CHPCI-430N)'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데스크 탑 커피 얼음 정수기로 정수·냉수·온수·얼음·커피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에 집에서 손쉽게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간단한 버튼 터치만으로 취향에 맞게 에스프레소, 롱고, 아메리카노 추출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아이스 커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파동발생 제빙 기술을 적용해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얼음 크키도 9g으로 기존보다 큰 사이즈로 만들었다. 얼음을 보관하는 얼음 저장고와 얼음 트레이가 쉽게 분리되도록 해 내부 청소 및 관리 또한 편리하다.
한편 '여름 음료'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시원한 맥주일 터.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산토리의 '크리미 서버'는 캔맥주를 생맥주처럼 만들어 주는 휴대용 수제 맥주 거품기로, 집에서도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의 프리미엄 크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제조기다. 이 제품은 시중에 판매중인 생맥주를 기계 뒤편에 연결한 후, 손잡이를 가볍게 당기거나 밀면 맥주와 함께 풍성한 거품이 나와 캔맥주로도 생맥주의 풍미와 부드러운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건전지로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고 휴대 또한 편리해 홈 파티나 여름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하기 좋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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