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스키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5일 신임 사장에 현 대만 페르노리카 장 투불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장 투불 신임 사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마누엘 스프리에 현 사장의 뒤를 이어 페르노리카 코리아를 이끌게 된다.
장마누엘 스프리에 사장은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26년간 몸담았던 페르노리카 그룹을 떠난다.
장 투불 신임사장은 프랑스 ESCP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페르노리카 유럽, 동유럽 현지법인 파이낸스 및 전략기획부서에서 일했다.
2011년 페르노리카 본사에서 투자자 관계(IR)부서 부사장을 거쳐 2014년부터 대만 페르노리카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장 투불 사장은 이날 열린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국내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개척자로서 훌륭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속적인 브랜드 혁신, 그리고 우리 직원들의 단합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리더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
페르노리카 아시아 본부의 필립 게타 회장도 이날 "한국은 그룹차원에서도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의지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변화는 더욱 발전된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