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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씨는 지난해 12월 사건 직후 120 다산 콜센터를 통해 112에 성폭행 신고한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밝혀졌다. B씨는 당시 성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지고 톱스타를 상대로 법적 공방을 펴는 게 두려워서 이름을 말하지 않고 고소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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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 되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면서도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유천은 큰 정신적 충격을 당한 상태"라며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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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을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아침마다 몰려든 취재진으로부터 '성폭행을 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으며 출근하니 무척 곤혹스럽고 힘들 것"이라며 "눈물도 많이 쏟고 심적으로 많이 지친 걸로 안다. 한 마디로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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