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에선 끝났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18일 청주 넥센전에 앞서 마에스트리의 퇴출을 기정사실화 했다. 김 감독은 "더이상의 기회는 없다. 내 선에선 끝났다. 이후부터는 구단 몫"이라고 말해 퇴출 수순을 밟을 것을 예고했다.
마에스트리는 이날 1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마에스트리는 지난 17일 청주 넥센전에서 36일 만에 1군 복귀전을 가졌지만 1회를 넘기지 못했다. ⅔이닝 동안 2안타 볼넷 4개로 무너졌다. 최고 구속 147km는 제구가 잡히지 않아 의미가 없었다.
한화는 대체 외국인투수를 물색중이다. 스카우트 팀의 리스트업에 대해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넥센이 방출한 외국인투수 코엘로 역시 고민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이날 마에스트리 대신 외야수 박노민을 올시즌 처음으로 엔트리에 등록했다. 박노민은 올해 2군 퓨처스리그에서 21경기 타율 3할1푼9리. 6타점을 기록했다. 공식 포지션은 포수이지만 올해는 주로 외야수로 뛰었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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