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불후의명곡' 이승철이 '오늘도 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이승철과 6인의 보컬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오늘도 난'이 발표됐을 때 골수팬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승철은 "'오늘도 난'이 나왔을 때 팬을 많이 잃었다"며 "'부활' 출신으로 전통적인 록커 이미지가 강했다. 마니아 분들이 많이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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