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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외국인투수 마에스트리는 사실상 퇴출이다. 김성근 감독은 18일 "마에스트리는 내 선에선 끝났다. 나머지는 구단의 몫"이라고 말했다. 더이상의 기용은 없다는 뜻. 사령탑이 쓰지 않는 선수는 팀에서 쓸모가 없다. 마에스트리는 이날 2군행을 통보받았다. 1군행을 위한 2군행이 아닌 퇴출 수순. 한국을 떠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마에스트리는 올시즌 연봉 2000만엔(약 2억2500만원)에 계약했다. 인센티브 위주의 저렴한 성과비례 계약. 하지만 9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9.42로 부진했다. 지난 17일에는 한달여만에 1군 복귀전을 치렀는데 1회에 강판됐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2안타, 4볼넷으로 2실점 후 2사만루 위기를 만들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제구가 전혀 안됐다. 당시 장민재가 급히 마운드에 올라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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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코엘로가 딱 마음에 들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던질 선발이 너무 없다. 한화는 19일 박정진을 선발예고하기도 했다. 불펜 요원인 박정진은 13년만에 선발로 나선다. 나흘을 쉬었다고는 하지만 불펜전담 요원이 3이닝 이상을 버티는 것은 쉽지 않다. 이태양이 2군에 있고, 송은범 윤규진 장민재 등 3명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심수창을 선발로 돌면 롱릴리프가 사라진다. 송창식과 권혁 만으로는 불펜을 운용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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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지난 16일 코엘로를 웨이버 공시했다. 1주일간 코엘로를 희망하는 팀들이 영입 의사를 밝히게 된다. 오는 23일 오후가 마감일이다. 복수팀이 신청을 하게 되면 올시즌 성적 역순으로 우선순위를 가지게 된다. 한화가 원하면 당연히 꼴찌 한화가 1순위다. 다만 18일 현재 kt에 0.5게임차로 뒤져 있어 만약 순위가 바뀌게 되면 우선순위도 바뀐다. kt역시 외국인투수 밴와트(3승6패, 평균자책점 4.74), 피노(2승1패, 5.11), 마리몬(6승4패, 5.23)가 기대 이상은 아니지만 한화처럼 절망적이진 않다. 한명을 방출시키고 코엘로를 영입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원하는 팀이 없으면 코엘로는 자유계약선수가 되고 잔여연봉은 넥센이 지불해야 한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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