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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6월 15연승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타격이었다. 15경기서 무려 126득점을 했다. 경기당 8점이상을 뽑은 것이다. 팀타율이 3할2푼7리나 됐고, 홈런은 28개나 때려냈다. 팀 OPS가 9할4푼5리였다. 패할뻔한 경기를 강력한 타선이 뒤집으면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타격이 터지지 않을 땐 마운드가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마운드와 타선의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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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서 8대2로 승리했다. NC의 2득점은 6월들어 가장 적은 득점. 4안타도 지난 3일 부산 롯데전(4안타)과 같은 최소 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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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NC의 무서운 방망이를 잠재운 것은 바로 선발 송은범이었다. 송은범은 6⅓이닝 동안 4안타(1홈런) 6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NC의 무시무시한 타선을 꽁꽁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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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도 2개의 홈런 포함 11안타로 NC 마운드를 폭격했다. 1-1 동점이던 4회말 2번 이용규의 2루타와 3번 송광민의 안타로 2-1로 다시 앞선 한화는 5회초 2사 2루서 2번 이용규의 우전안타와 송광민의 우월 투런포로 3점을 추가하며 5-1로 앞섰다. 8회초엔 2사 1,3루서 8번 장운호의 좌월 3루타로 2점을 추가했고, 9회에도 1점을 뽑아 8-2로 크게 앞섰다.
한화는 비록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좋은 타격과 불펜진을 보유해 어느 팀과도 이길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 선발이 어느정도 버티면 해볼만하다는 것을 15연승 중인 NC와의 대결에서 다시한번 보여줬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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