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밀라 쿠니스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모습이 보도 후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1일(현지시간) "밀라 쿠니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친구와 함께 식사를 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서 주요 현지 연예 매체들은 지난 15일 밀라 쿠니스가 남편인 배우 애쉬튼 커처의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이날 처음으로 포착된 그녀의 바깥 나들이는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그녀는 짙은 파란색의 민소매 티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임신부답게 굽이 없는 슬리퍼를 신고 거닐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그녀는 살짝 옷을 들어 드러난 D라인을 잠시 감춰보기도 하는 모습.
밀라 쿠니스는 애쉬튼 커처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2014년 약혼을 발표했다. 그해 10월에 첫째 딸을 출산한 뒤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열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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