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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6이닝 동안 6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 80개로도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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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2회말 1사 1,2루서 8번 박재욱의 타구를 직접 잡아 병살 기회가 왔지만 1루로만 던지면서 2사 2,3루가 됐고, 곧이은 9번 정주현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아 2실점했고, 타선이 터지지 않아 1대2로 패하며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1패를 했지만 맥그레거의 피칭은 앞으로 기대감을 갖기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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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그에서 뛴 투수가 남은 기간 동안 15만달러에 온다는 것에 많은 팬들이 그의 실력에 대해 반신반의했던게 사실. 그러나 의심은 첫 등판만으로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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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마에스트리 대신 데려온 카스티요가 25일 롯데전서 7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성공적인 등판을 했다. 최고 159㎞의 빠른 공을 뿌렸다. 구위로 상대 타자를 윽박지르는 스타일로, 지난해 시즌 중반에 들어와 팀에 활력소가 됐던 로저스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좋은 성적을 낸 투수를 내보내고 15만달러의 싼값의 투수를 데려온 것은 분명 모험과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첫 등판의 성적은 넥센측의 예상대로, 팬들의 예상 이상의 성적이었다.
이제 첫 경기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 그러나 맥그레거가 LG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넥센으로선 3위를 지킬 수 있는 확실한 카드를 가지게 된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주요 목표였던 넥센이 성적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맥그레거가 시즌 중반 분위기를 올려주는 카드가 된 것은 확실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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