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주 진흥고를 졸업하고 199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1998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여러가지 팀 내 상황이 맞물려 이뤄진 트레이드였다. 그렇게 광주를 떠난 후 18년 만에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다. 임창용과 타이거즈 모두 뜻깊은 복귀전이다.
Advertisement
임창용이 가세해 제 역할을 해준다면, 마무리 걱정을 덜 수 있다. KIA는 지난 몇 년간 마무리 불안으로 고전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돌아온 윤석민이 뒷문을 맡으면서 일시적으로 안정을 찾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윤석민이 선발로 보직을 바꾸면서 확실한 클로저없이 시즌을 끌어왔다. 더구나 윤석민이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돼 어려움이 가중됐다.
Advertisement
물론, 복귀 초반 매끄럽게 적응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그동안 임창용은 3군 경기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호투도 있었지만, 실점도 있었다.
Advertisement
임창용의 컴백 시점에서 팀 분위기도 좋다. KIA는 28일 LG 트윈스전까지 5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10경기에서 8승2패,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금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임창용이 힘을 보탠다면, 중위권 강자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