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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으로 이경규-이윤석-윤형빈-유재환-한철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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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철우는 이경규를 향한 과도한 충성심을 엿보이면서도 이경규를 저격하고, 몰랐던 에피소드 등을 방출하는가 하면 이경규의 모습을 똑같이 모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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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그는 이경규의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다. 꼼장어 집에서 만난 이경규가 유난히 낯빛이 창백해서 "피부가 좋으시다"고 말했는데 곧바로 뒤로 와장창 쓰러졌다는 것. 119를 부르고 병원 응급실에서 보호자 서류까지 작성했다고. 환자와의 관계란에 사실적으로 "동네 후배"라고 적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5일동안 입원한 이경규 옆에서 5일밤을 같이 자며 지극히 간호한 것도 한철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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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우는 "하루 종일 한 끼도 못 먹고 선배를 만난 적이 있다"면서 "식당에 갔는데 전복 버터구이가 나왔다. 자취하면 전복과 버터를 먹기가 힘들다. 그런데 둘 다 같이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요한 얘기를 하시는데 얘기를 듣지도 않고 이를 흡입했다"며 "그랬더니 안경을 벗고 '야, 너 뭐야. 내가 너 처먹으라고 불렀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철우는 "그 뒤로 노하우가 생겼다. 몸을 가까이 들이대고 경청하는 척 하면서 이경규 선배님이 술잔을 꺾는 순간 몇 점을 후루룩 먹으면 된다. 그러면 들통도 안나고 관계도 유지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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