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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는 출시 후 서비스 100일 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뒤 200주 넘게 PC방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게임트릭스 기준) 그 동안 크고 작은 게임들이 리그오브레전드의 아성에 도전했으나 하루나 이틀 정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을 뿐 주단위 점유율 순위에서는 모두 실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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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오랜 기간 MOBA 플레이로 쌓여온 피로감을 풀 수 있다는 효과로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캐주얼과 하이퍼 FPS로 소개된 게임은 빠른 플레이 시간과 부담 없는 게임성 등을 앞세워 유저들에게 다가갔으며 초반 블리자드 팬들의 인기를 발판으로 이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즐기는 대세 게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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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버워치'와 차이가 있는 게임 플레이 가능 연령대도 힘이 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12세 이용가이며 '오버워치'는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이용자층이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때문에 '리그오브레전드'는 상대적으로 어린 학생들이, '오버워치'는 패키지 가격 등의 부담감으로 인해 대학생 이상의 게임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져 두 게임은 각자의 시장에서 유저들의 인기를 나눠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련의 이슈들로 인해 '리그오브레전드'에 반감을 가지는 유저들이 최근에 많아졌으나 그럼에도 25%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는 큰 편에 속한다. 업계에서도 1강 체제가 아닌 2강 체제가 PC 게임 시장을 유지하고 바른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에 좋다는 입장이다. 두 게임이 선의의 경쟁을 지속하면서 혜택은 유저들에게 돌아갈 것이며 다른 PC 게임들이 시장에 비집고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져 결국 다양한 게임들이 공존하는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오버워치의 출시 초기 상승세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의 방어가 이어지며 2강 체제가 펼쳐질 전망이다."며 "모든 리그오브레전드 유저가 오버워치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장르의 차이와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유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오버워치가 시장을 독식하기는 힘들 것이다. 앞으로 두 게임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PC 시장의 부활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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