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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구단은 데뷔한 지 2일밖에 안되는 풋풋한 걸그룹답게 "전용 인사말을 아직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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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구단이라는 독특한 팀 명에 걸맞게 멤버들은 각자 1단부터 9단에 맞춰 자기소개를 했다. 1단을 맡은 리더 하나부터 2단 반올림 소이, 3단 행복을 부르는 세정, 4단 빛나는 나영, 5단 파이팅 막내 혜연, 6단 엄마 해빈, 7단 럭키걸 미미, 8단 요술공주 샐리, 9단 산뜻한 바람개비 미나까지. '오~'라는 리액션을 잘해서 5단, 식스센스급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서 6단 등 다소 엉뚱한 의미도 있지만, 멤버 각자의 개성과 어우러지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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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은 성시경, 서인국, 빅스가 속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걸그룹. 가장 잘 해주는 선배에 대해 묻자 "모두 다 잘해주신다. 성시경 선배는 진짜 잘해주시고 위트가 있으시다. 빅스 선배님은 아무래도 같이 연습실을 쓰다 보니까 만나면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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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구단은 지난 28일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원더랜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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