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우올림픽을 한달 여 앞둔 시점, '수영강국' 호주 국가대표들이 마지막 모의고사를 겸해 총출동했다. 올시즌 남자 400m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한 호주 에이스 맥 호턴(20)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호턴은 올해 호주선수권에서 3분41초65를 찍었다. 박태환은 지난 4월 27일, 리우올림픽 대표선발전을 겸한 동아수영대회에서 3분44초26을 기록했다. 올시즌 세계랭킹 6위 기록이다. 중국의 쑨양은 지난 6월 4일 미국 산타클라라 프로수영 시리즈에서 3분43초55로 시즌 2위 기록을 세웠고, 26일 미국 올림픽대표 선발전에서 코너 재거가 3분 43초79로 시즌 3위 기록을 찍었다.
Advertisement
국내선수들과 경쟁한 동아수영대회와 달리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월드클래스' 선수들과의 경쟁은 진정한 복귀전이다. 2년만에 복귀한 박태환의 현위치와 컨디션을 점검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Advertisement
대한체육회의 강경한 '출전불가' 입장에도 불구하고 박태환은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훈련에만 전념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완벽한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그 기회를 위해 내가 할일을 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편 박태환의 남자 자유형 400m 결선경기는 1일 오후 5시40분경 치러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