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라붐이 '걸그룹 다이어트'의 현실을 드러냈다.
3일 'SBS스페셜-다이어트의종말'에서는 '드림콘서트'를 준비하는 걸그룹 라붐(지엔 소연 해인 유정 솔빈 율희)의 다이어트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걸그룹답게 체중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보다 조금만 더 먹어도 몸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진다는 것. 정해진 음식물 섭취 시간이 있으며, 그 시간 이후로는 절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라붐 멤버들은 '괜찮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실 괜찮지 않다. 배가 많이 고프다.빨리 내일 아침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답하는가 하면, "다음에는 많이 먹는 걸그룹으로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붐의 식단 관리는 가혹하기 그지없었다. 이날 방송에서 드림콘서트 당일, 라붐 멤버 중 이른바 '1일 다이어트 식단'으로 꼽히는 900kcal조차 채운 사람은 단 1명 뿐이었다. 나머지 멤버들의 칼로리 섭취량은 고작 700kcal 미만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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