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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가 자신의 칫솔을 들고 있던 것을 본 단태. 미리 칫솔을 바꿔둔 덕분에 준수는 단태와 할머니 남회장(정혜선)의 유전자가 불일치한다는 검사 결과를 받게 됐고, 단태는 이를 떠올리며 씁쓸해했다. 하지만 준수가 준표 유괴 사건과 관련된 것 같다는 정황에도 그와 더는 멀어지기 싫었던 단태는 유괴범 찾기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서 준수를 보기 전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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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와의 신경전에 혼란스러워진 단태. 그러나 공심의 존재는 힘들었던 단태에게 힘이 됐다. 공심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손을 잡고 심야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단태의 얼굴은 편안했다. "안단태씨랑 연습했던 거 생각하고 면접장 들어가니까 덜 떨렸다"는 공심의 말에 기뻐했고, 냅킨을 집으려다 손이 닿자 손을 덥석 잡고 "이렇게 세 숟가락만 먹읍시다"라는 적극적인 애정 공세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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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청률은 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앞으로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미녀 공심이'. 과연 잃고 싶지 않았던 준수와의 대립을 시작하고, 공심과 꿀 떨어지는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단태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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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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