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의 선전도 '신 병영문화'가 꽃피운 결과물이다. 사령탑인 조진호 감독은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단점 보완보다는 장점 극대화에 치중했다. 실력과 준비가 담보되면 누구에게든 주전 자리를 내줄 수 있다는 열린 자세도 돋보인다.
Advertisement
지휘관의 성원과 신뢰도 돋보인다. 곽 합 국군체육부대장(준장)은 상주 홈 경기가 열릴 때마다 경기장을 찾고 있다. 3개 경기대로 나뉘어진 33개 종목을 관할하는 국군체육부대 특성상 모든 종목에 관심을 기울이기는 쉽지 않다. '선수 이전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인'이라는 전제 하에서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판단하기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에 대해 조 감독은 "군 기본자세와 임무를 강조하면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국가에 대한 충성, 군인으로서의 명예, 프로다운 도전정신을 지키는 게 상주의 존재 가치"라며 "땀흘려 노력한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