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0-1로 뒤진 2회초 1사 2루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타를 때려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휴스턴의 오른손 선발 랜스 맥컬러스의 초구 95마일짜리 직구를 볼로 고른 이대호는 2구째 95마일 직구가 한복판으로 몰리자 그대로 밀어쳐 우익수 키를 넘어 펜스를 원바운드로 맞히는 안타를 때렸다.
이때 2루주자 카일 시거가 여유있게 홈을 밟았고, 이대호는 상대 수비가 민첩하게 대응하자 2루까지 욕심내지 않고 1루에 멈춰섰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난 1일 볼티모어전부터 4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시즌 36개로 늘렸다.
그러나 이대호는 1-1 동점이던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1B2S에서 맥컬러스의 5구째 86마일짜리 바깥쪽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