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정훈이 UN으로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은 6일 소속사 마스이엔티를 통해 "'슈가맨'에 마지막 출연자로 나올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영광스럽다. 그 동안 많은 가수분들이 나와서 추억을 되살려 줬는데 마지막 추억이 돼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팬의 입장에서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기에 끝나서 아쉽고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UN이란 그룹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건데 UN으로는 거의 11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너무나 감회가 새로웠다. 최정원과도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됐는데 녹화 내내 즐거웠다. 이번 출연을 계기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훈은 5일 방송된 '슈가맨'에 최정원과 함께 UN 전체 무대를 꾸몄다. UN은 2000년대를 풍미했던 대표 꽃미남 듀오 발라더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후 돌연 해체해 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UN은 '슈가맨' 제작진이 작년부터 섭외 0순위로 꼽았을 정도.특히 이날 UN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선물'부터 '그녀에게' '평생' '파도'까지 히트곡 메들리를 들려주며 추억을 소환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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