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최진수와 서울 SK 나이츠 오용준이 보수 조정 신청을 했지만, 결국 구단 제시안에 도장을 찍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6일 최진수와 오용준이 소속 구단과 계약을 끝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보수 협상 마감일인 지난달 30일까지 구단과 의견을 좁히지 못하며 보수 조정 신청을 했다. 하지만 재정위원회 개최 전 구단과 합의를 마쳤다.
최진수의 경우 본인은 2억1000만원을 요구했고 구단은 1억9000만원을 제시했는데, 결국 1억9000만원에 합의를 했다. 오용준 역시 요구액 1억5000만원을 받지 못하고 1억3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이 계약을 마치며 KBL 등록선수 154명이 전원 등록을 완료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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