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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1위(585점)로 결선에 오른 진종오는 초반 5~6위를 오르내리다가 막판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총 20발 중 3발을 남긴 상태에서 1위에 올라 201.1점으로 우승했다.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은 4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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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일반부 25m 권총에선 박지원(서산시청)이 금메달 결정전에서 경사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김지혜(한화갤러리아)를 8대6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서주형(한화갤러리아)이 곽정혜(IBK기업은행)를 9대7로 꺾었다. 이 종목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우리은행)는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또 김장미와 함께 리우올림픽에 나서는 황성은(부산시청)은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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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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