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밤 8시 33분경 울산 동구 동쪽 52㎞ 해상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 발생시 대피 요령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YTN은 뉴스특보를 통해 지진 발생시 대피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앵커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지진이 또다시 발생한다면 가장 좋은 대피 방법에 대해 물었다.
김진두 과학기상팀 기자는 "일본은 '흔들림이 느껴지면 탁자 밑으로 숨어라. 그리고 진동이 잦아지면 대피하라'는 지진 대피요령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일본은 대부분이 태풍도 많고 지진도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고층빌딩을 그렇게 많이 찾아볼 수 없고 고층빌딩은 지진내진설계가 돼 있다. 또 낮은 건물들이 대부분이고 목조주택이다"면서 "탁자 밑에 숨어 있더라도 지진에 의해서 건물이 무너지더라도 목조주택이기 때문에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낮은 주택들은 대부분 콘크리트 건물이다. 따라서 탁자 밑으로 숨었을 때 그게 생명을 보호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뭔가 진동이 느껴지면 최대한 빨리 바깥으로 대피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다.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탁자 밑으로 숨는 것이 아니라 뭔가 흔들림이 느껴지면 바깥으로 먼저 대피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 대피를 못했다면 화장실로 대피를 하시는 게 그 다음 수순이다"면서 "화장실은 물이 있다. 물이 있다면 생존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김진두 과학기상팀 기자는 "평소에도 큰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는 정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대피로를 미리 확인하고 그다음에 지진에 안전한 넓은 곳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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