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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병헌은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뉴욕에 와서 관객 여러분께 영화 '내부자들'(15, 우민호 감독)을 보여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아시아 영화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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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내부자들' 상영과 Q&A가 진행되어 현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로써 이병헌은 아카데미 사상 한국 배우 최초 시상, AFA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아카데미 회원 위촉에 이어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Star Asia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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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subwaycinema·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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