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1라운드에서는 101명 소녀들의 보컬 선생님 김성은이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Advertisement
김조한은 "음악을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윤민수는 "중간에 하신 스텝이 정말 어려운거다. 그 정도로 박자를 잘 쪼개시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두번째 도전자로는 대학생 권민지가 서문탁 '사미인곡'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Advertisement
이어 권민지는 2라운드에서 도전할 신의 목소리로 소찬휘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소찬휘의 상상불가 무대로 EXID의 '위아래'를 선택했다.
당당한 발걸음으로 무대에 오른 권민지는 소찬휘의 'Tears'를 2라운드 곡으로 선곡했다.
"젊은 패기로 당당하게 부르겠다"는 그는 온 무대를 휩쓸며 제대로 끼를 발산했다.
특히 권민지는 찌를듯한 쭉 뻗은 극한의 고음 뿐만 아니라 완벽한 무대 매너까지 선보이며 반전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소찬휘가 무대에 올랐고, 그는 앞서 권민지가 선곡한 EXID의 '위아래'를 열창했다.
소찬휘는 속풀이 샤우팅에 랩도 완벽히 소화하는 것은 골반 댄스까지 선보이며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무대 후 투표가 이어졌고, 최종 결과는 79대 121로 소찬휘의 승리였다.
2라운드 두번째 무대로는 박정현과 김성은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은은 박정현의 '위태로운 이야기'를 2라운드 곡으로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원곡과는 다른 소울 넘치는 편곡으로 노래를 시작한 그는 목소리 하나로 간절함을 표현하는 등 눈과 귀를 훔치는 마술 같은 음색을 선보였다.
특히 마음을 적시는 애절한 음색에 듣는 이들은 그저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박정현은 젝스키스의 '커플'의 무대를 선보였다.
박정현의 청아한 목소리와 우쿨레레의 절묘한 조화에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사랑을 속삭이는 동화 속 주인공 같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속삭임에 듣는 이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후 투표가 이어졌고, 그 결과 72대 128로 박정현의 승리였다.
anjee85@sport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