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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는 작가 로버트 러들럼이 창조한 기억 상실증에 시달리는 암살자 제이슨 본을 주역으로 한 액션 스릴러 첩보 영화 시리즈. 과거 '007'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이어 액션 장르의 패러다임을 새로 쓴 액션 흥행 3세대로 전 세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본 아이덴티티'(02, 더그 라이만 감독)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04, 폴 그린그래스 감독) '본 얼티메이텀'(07, 폴 그린그래스 감독) '본 레거시'(12, 토니 길로이 감독), 그리고 올해 관객을 찾는 '제이슨 본'까지 총 5편의 시리즈로 이어지는 '본 시리즈'. 매 시즌 '본' 시리즈만의 시그니처 액션이 가득 담긴 액션물로 관객으로부터 만족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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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 시리즈의 연출자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을 재회한 것에 대해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같이 영화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제인스 본으로 돌아온 것도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한다는 사실에 결정할 수 있었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정말 뛰어난 연출자다. 앞으로도 함께 하길 기대하고 있다. 접근 방식, 스타일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멋있는 과정이 있기에 늘 즐겁다. 좋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멋진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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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은 진화된 '제이슨 본'의 액션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언젠가는 더 젊고 새로운 제이슨 본이 등장할 수 있지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는 오리지널 크루와 재결합하고 싶다고 고집을 부린 것도 있다. 너무 자랑스럽다. 뿐만아니라 이번 '제이슨 본'은 새로운 배우들도 많이 출연한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지점이 있으면서 익숙한 부분도 있다. 동시대 시사적인 내용도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 '본' 시리즈에 합류하면서 제일 기대됐던 부분은 맷 데이먼과 이런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함께 한다는 점이다. 첫 촬영 당시 믿겨지지 않아 살을 꼬집기도 했다. 팬처럼 이곳저곳을 구경한 기억이 난다. 맷 데이먼은 '사람이 너무 좋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한가지 더 알았다면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CIA 스튜디오에 있어야 해서 많은 장면을 함께 할 수 없었지만 같이 작품에 등장하는 것만으로 즐거웠다. 함께 즐겁게 촬영했다"며 고백해 장내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어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제이슨 본'에서 액션신이 없지만 내 캐릭터는 권력을 휘두르는 인물이다. 새로운 '본' 시리즈 또한 참여하고 싶고 발레를 했던 무용수 출신이라 액션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재치를 드러냈다.
한편, '제이슨 본'은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줄리아 스타일스, 토미 리 존스 등이 가세했고 '캡틴 필립스' '본 얼티메이텀' '본 슈프리머시'를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북미보다 이틀 빠른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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