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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 보우덴, 선수단에 미국 정통 바비큐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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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두산 보우덴이 환호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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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30)이 선수단에 미국식 정통 바비큐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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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보우덴은 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노히트노런 대기록을 함께한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출장 뷔페를 불렀다. 구단 관계자는 "예고 없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고. 이 관계자는 "보통 이런 경우 구단 측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보우덴은 자기가 혼자서 다 알아봤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잠실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올 시즌 첫 번째이자 역대 13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당시 9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4사구만 4개 내주는 완벽한 피칭을 했다. 삼진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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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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