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음악의신2' 마지막 회에서 이상민이 깨알 같은 화분 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Mnet '음악의신2' 마지막회에서 이상민은 걸그룹 C.I.V.A(윤채경 김소희 이수민), 백영광 등과 함께 탁재훈이 새로 오픈한 바를 찾았다.
탁재훈이 "너네 빈손으로 온거냐"라고 묻자 이상민은 "그럴줄 알고 갖고 왔지"라며 크고 작은 화분 두 개를 건네받았다.
그중 하나는 고영욱의 '널 좋아해 촤하'라는 메시지가 쓰여있었다. 이에 이상민은 "너는 그걸 왜 들고 왔니"라며 백영광을 탓했고, 탁재훈은 얼굴을 찌푸리며 "아 작은 건 빼"라고 핀잔을 줬다.
큰 화분 또한 LTE 사무실에 있던 난이었다. 탁재훈은 "LTE 걸 왜 갖고 와? 그리고 난이 다 죽었잖아!"라고 역정을 냈다.
하지만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오늘 여기 영업을 돕겠다. 스케줄이고 뭐고 다 취소했다"라고 선언했다. 이상민은 C.I.V.A로 축하 행사를 여는 한편, 김가은 총무에게 카운터를, 박경리 경리에게 바텐더 업무를 맡기는 등 탁재훈의 바 오픈을 지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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