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경기 일부지역(성남·하남·안성 등)과 전북 일부지역(완주·익산)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5도를 기록해 전날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더 더운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북상 중인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이전까지는 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