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정원 수원 감독은 승리의 기쁨을 표현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서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0일 수원FC와의 두 번째 '수원더비'에서 전반 17분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를 시작하기 전 수원 서포터스는 선수단의 분발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은 플래카드를 내보이였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만족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만족스러웠던 점은 선수들의 집념과 어린 보배들이다.
서 감독이 이날 선발과 교체로 투입한 젊은 선수 이종성 장호익 고승범에 대해서도 "팀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어린 선수들이 너무 잘 해주니까 전체적으로 안정됐다"고 칭찬했다.
아쉬웠던 점은 추가득점이다. 선제골을 일찍 넣고 난 뒤 추가골을 터뜨릴 기회를 여러차례 만들었지만 쏟은 힘에 비해 소득이 없었다.
서 감독은 "몹시 아쉽고 반드시 고쳐나가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추가득점에 대한 아쉬움은 앞으로 조나탄을 통해 풀고 싶다는 소망도 나타냈다.
수원은 이제 주중 FA컵과 주말 K리그에서 성남과 연전을 치른다. 서 감독은 "오늘 어린 선수들의 활약으로 체력을 보충한 선수들이 있어 대비할 여력이 있다"면서 "성남의 경기 스타일을 관찰하는 데 집중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