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9·LA 다저스)이 5선발로 후반기를 치를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1일(한국시각)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후반기 초반 5경기는 버드 노리스, 브랜던 매카시, 마에다 겐타, 스콧 카즈미어, 류현진 순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천 취소가 없다면 류현진은 날짜상으로 2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출격한다.
지난해 5월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복귀했다. 약 1년 만의 등판에서 4⅔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하지만 복귀전을 마치고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앞으로 투구수와 평균 스피드 모두 증가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류현진은 당시 "불안한 건 없다. 스피드는 신경 쓰지 않는다. 예전부터 그렇게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었다"고 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