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님과 함께2' 가상부부 윤정수 김숙이 '집안 등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커플 윤정수-김숙의 색다른 여름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수, 김숙은 수박을 먹고 등목 상황극을 펼쳐보였다.
김숙은 "등목이 내 꿈이다"며 윤정수에게 물을 뿌려줄 것을 요구했다.
윤정수는 물을 뿌리는 척 했고, 김숙은 "시원하다"며 아저씨 흉내를 냈다.
김숙은 이내 다시 엎드렸고, 장난기가 발동한 윤정수는 진짜로 바가지에 물을 담아 뿌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화들짝 놀라며 "이 오빠 진짜 미쳤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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