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출연을 확정했다.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2016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장 핫한 배우 강예원, 한채아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 중에서 강예원은 '스펙은 올(all)백! 현실은 올(all)빵!' 미션임파서블 뺨치는 특수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국가안보국 내근 근무자이자 2년 계약직 요원 장영실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배우로 등극한 강예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엉뚱 발랄 코믹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남자를 3초만에 뻑 가게 만드는 외모를 갖고 있지만 불 같은 성격 때문에 '경찰청 미친X'으로 불리는 나정안 역은 한채아가 맡았다. 한채아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그들의 본거지로 잠입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특수요원 나정안으로 분해 강예원과 함께 극에 유쾌한 시너지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막강 대세 배우 강예원-한채아의 완벽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8월 크랭크인을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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