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5년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하와이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피렌체한국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마돈나'(신수원 감독, 준필름 제작)가 미국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할리우드의 제작사 시그니피컨트 프로덕션이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의 미국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했다. 시그니피컨트 프로덕션은 아카데미 수상 이력이 있는 배우이자 제작자인 '포레스트 휘태커'의 제작사이자, '니나 양 본지오비'가 파트너로 함께하는 프로덕션이다.
대표적인 할리우드 프로듀서인 휘태커와 본지오비는 'Dope'와 'Songs My Brother Taught me'라는 작품으로 2015년 제68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고, 같은 해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마돈나'를 주목한 것. 프로듀서인 본지오비는 "신수원 감독은 놀라운 스토리텔러이다. 칸에서 그녀를 보자마자 아티스트로서의 동지애를 느꼈으며, 우리가 펼쳐보고 싶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마돈나'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신수원 감독은 현재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주연의 '유리정원'을 촬영하고 있으며 2017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마돈나' 포스터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