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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영은 자신의 친부가 검사 최현준(유오성)이란 사실을 알게되자 재수 끝에 법대에 진학, 사법고시 1차에 패스한다. 하지만 노을은 아버지(이원종)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고자 최현준과 맞선다. 노을은 최현준에게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퇴하지 않으면 문란한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최현준이 이를 묵살하자 직접 방송국에 증거 영상을 넘기려 했다. 이를 알게된 신영준은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노을의 가방을 날치기했다. 가방을 찾기 위해 달리던 노을은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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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작가의 자가복제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치명 멜로로 마무리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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