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지 니스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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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에 운집한 군중들이 혁명기념일 행사를 즐긴 직후 흩어질 무렵 대형 흰색 수송용 트럭이 거리로 돌진했다. AFP 통신은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데일리미러 등은 7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트럭 돌진 직후 총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트럭 운전사는 사살됐다.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혹한 현장 상황이 전해지면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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