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과 빈지노가 멕시코에서 '빈진운(빈지노+정진운)'을 결성했다.
두 명의 절친 스타가 한 번은 꿈꿔왔던, 하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자신들만의 루트를 찾아 떠나는 스타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 KBS '수상한 휴가'를 위해 가수 정진운과 빈지노가 뭉친 것.
최근 신들린 예능감을 발휘하며 '춤신춤왕'으로 활약 중인 정진운과 실력은 기본, 훈훈한 외모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빈지노는 지난 8일 멕시코에서 열흘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정열의 나라 '멕시코'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어느새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다고. 특히 4살 터울의 형과 동생이지만 친한 친구처럼 지낸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젊음과 불타는 열정을 무기로 멕시코 중부 도시 '과달라하라'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멕시코 '데킬라 마을'과 지상낙원 '카리브해', 그리고 '칸쿤'을 여행하며 솔직함을 넘어 거칠 것 없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들이 들른 '데킬라 마을'은 소주 10병쯤은 거뜬하게 마신다는 '술신술왕' 정진운이 기획 단계부터 강력하게 주장한 여행지라는 후문. 이렇듯 이번 여행을 통해 두 절친들의 취향과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모로코로 바이크 여행을 떠난 류승수와 조동혁이 사하라 사막에서 본격적인 여행 2막을 펼친다. 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다음 주 월요일(18일) 밤 8시 55분에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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